01
상담 어드바이저
지식 추천 메커니즘
오른쪽에 나오는 지식 추천은 상담사가 요청했을 때 나오는 건가요, 자동으로 나오는 건가요?
자동으로 나옵니다. 고객-상담사의 대화 맥락을 실시간으로 분석해서 필요한 정보의 질문을 하나 먼저 띄워줍니다. 상담사가 선택하면 KMS에서 요약된 내용을 가져오고, 필요 없으면 선택 안 하면 됩니다. 추천되지 않은 지식은 하단 검색 기능을 통해 직접 검색 가능합니다.
콜봇/챗봇에서의 지식 검색 메커니즘도 상담 어드바이저와 동일한가요?
지식 검색의 기본 베이스(메커니즘)는 동일합니다. 다만 콜봇의 경우 음성으로 길게 답변하기 어렵기 때문에 요약된 특정 맥락에 대한 정보만 제공하며, 상담사용 어드바이저보다 보여주는 범위가 다릅니다.
02
솔루션 로드맵
아웃바운드 솔루션 일정
아웃바운드 솔루션은 올해 몇 월 정도에 오픈 예정인가요?
아웃바운드 확장은 5월부터 확대 계획입니다. 불완전 판매 제로화를 위한 필수 안내 체크리스트 기능은 6월 예정입니다. 5월에 PoC 및 성능 점검 후 정식 오픈 예정입니다.
4월 8일 고객센터 방문 시 아웃바운드 솔루션 개발 중인 내용도 볼 수 있나요?
4월 8일 방문 일정에 맞춰 아웃바운드 개발 중인 내용도 함께 보여드릴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03
기술 현황
보이스봇(Voice Bot) 도입 시기 및 현황
보이스봇 도입이 지금 시기상조인가요? 적정 시점이 언제라고 보시나요?
현재는 룰 베이스에서 LLM 텍스트 모델로 전환하는 시기입니다. 보이스봇(특히 보이스투보이스)은 아직 온프레미스 모델이 없고, 클라우드 기반은 비용이 높으며 금융 샌드박스 규제 이슈도 남아 있습니다. 보이스봇은 2~3년 후가 현실적인 시점으로 봅니다.
보이스봇 도입 회사들 사례에서 부정적 의견이 많은데, LG유플러스는 어떻게 보시나요?
3~4년 전의 콜봇과 현재 콜봇은 기술적으로 많이 다릅니다. 다만 고객 체감 만족도가 충분히 올라와야 인원 감소 같은 실질적 효과로 이어집니다. 현재는 LLM 기반 텍스트 처리로 전환하는 단계이며, 보이스투보이스는 아직 준비 중입니다.
현재 LLM 기반 보이스봇 응답 속도(레이턴시)가 어느 정도인가요?
현재 클라우드 기반으로 OpenAI 연동 시 약 2.5초 정도 응답 지연이 발생합니다.
⏱ LLM 보이스봇 응답 레이턴시 비교
개선 방안: ① 중간 멘트 삽입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 ② 동일 질문 캐싱으로 즉시 응답
보이스투보이스 모델이 국내 온프레미스로 가능한 건 언제인가요?
현재 보이스투보이스 온프레미스 모델은 아직 출시되지 않았습니다. 기존 방식은 STT → LLM → TTS를 거치는 구조이며, 이것도 온프레미스에서는 거의 실시간에 가깝게 가능합니다. 보이스투보이스 온프레미스 출시 시점은 현재 예측이 어렵습니다.
04
기술 아키텍처
LLM 아키텍처 및 기술 구조
현재 아키텍처 그림을 볼 수 있나요? 룰베이스와 LLM을 어떻게 혼용하나요?
내부적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4월 8일 고객센터 방문 시 별도로 공유드리겠습니다. 기본 방향: LLM 의도 분류기를 앞단에 두고 룰로 보낼 것과 에이전트로 보낼 것을 구분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입니다.
기존 룰 베이스로 구축된 회사가 나중에 LLM 도입 시 기존 것과 연동이 어렵지 않나요?
고객사의 기존 구축 상황에 따라 별도 개발이 필요합니다. ① 기존 레거시 시나리오를 LLM으로 전환 ② 앞단에 의도 분류기를 별도 배치해 룰/에이전트를 구분. 저희 시스템은 모듈화 구조로 설계되어 있어, 보이스투보이스 엔진이 나왔을 때 해당 영역만 교체 가능합니다.
05
금융 적용 가능성
주식 주문 보이스봇 적용 가능성
보이스봇으로 주식 주문도 처리가 가능한가요?
현재 시점에서 주식 주문은 매우 어렵습니다. 4가지 핵심 장벽이 있습니다.
⚠ 오주문 리스크
음성 인식 오류 시 실제 금융 사고로 직결됨
📢 스피커폰 문제
공공장소에서 스피커폰으로 주문하는 고객 거의 없음
📊 종목 코드 인식
종목명 음성 인식 오류 가능성 상존
👴 고령 고객 비율
전화 주문 고객 중 고령자 비율 높아 인식 정확도 이슈
멀티모달(화면+음성)로 주문 화면 전환은 기술적으로 가능하나, 그렇다면 결국 화면으로 주문하는 것과 동일합니다.
06
규제 · 보안
금융 보안 및 규제 이슈
보이스봇 관련 금융 샌드박스 규제 이슈가 있나요?
있습니다. 보이스(목소리)가 개인정보이자 인증 식별 정보이기 때문에 금융 샌드박스 관련 규제 검토가 필요합니다. NH투자증권도 샌드박스에 신청했다가 VC 이슈로 펜딩 후 재신청 예정입니다. 온프레미스로 구성하면 클라우드 전송 이슈는 해소됩니다.
LLM이 오답(할루시네이션)을 줄 경우 금융 사고 위험은 어떻게 관리하나요?
금융권의 가장 큰 우려 사항입니다. 대응 방안: ① 룰 베이스 먼저 적용 — 정해진 답변만 나오므로 할루시네이션 위험 없음 ② 직원용(상담사용) 먼저 적용 — 상담사가 AI 추천을 검토 후 고객에게 전달하는 구조로 안전 장치 역할 ③ 대고객 직접 연결은 충분한 검증 후 단계적 확장
07
비즈니스 임팩트
도입 효과 및 ROI
33%
콜 감소
2024→2025 (2년 달성)
2024→2025 (2년 달성)
500명
자연 감소 효과
인력 재배치
인력 재배치
3명
콜봇 운영 인력
안정화 후 유지
안정화 후 유지
33% 콜 감소의 성공 요인이 어디에 있었나요?
33% 중 절반(약 17%)은 상담 어드바이저(상담사 톡타임 22% 감소), 나머지 절반은 콜봇(콜 자체 흡수)에서 나왔습니다. 핵심 성공 요인: 고객이 가장 자주 물어보는데 답변이 단순한 유형(반복 문의)을 먼저 특정해서 룰 기반으로 잡아낸 것. 상담 분석이 선행되어야 어디를 줄일 수 있는지 찾을 수 있습니다.
효과가 바로 나오나요? 얼마나 걸리나요?
구축 다음 날부터 바로 효과가 나오지는 않습니다. 2024년에 본격 적용 → 2025년 말 기준 2년에 걸쳐 33% 감소, 500명 자연 감소 효과. 초기 1년 이상의 모니터링·학습·개선 기간이 필요합니다.
AICC 운영에 인력이 얼마나 필요한가요?
초기 세팅 시에는 일시적으로 인력을 더 투입해서 빠르게 올려야 합니다(저희는 초기 30명 수준). 안정화 이후에는 콜봇만 보는 인력이 현재 3명 수준으로 줄었습니다. 기획·에이전트 개발 쪽은 현재 약 10명 수준입니다.
08
인증 체계
보이스 인증
보이스 인증(음성 본인 인증)도 적용되어 있나요?
현재 콜봇에 보이스 인증은 미적용입니다. 현재는 전화번호 인증 → 생년월일 인증 → 필요 시 세스 인증(2차)으로 운영 중입니다. 딥보이스(음성 합성) 이슈 등으로 보이스 인증은 업계 전반적으로 후퇴하는 분위기입니다.
09
전략 권고
도입 전략 권고 — 4단계 로드맵
대신증권 상황에서 어떤 순서로 도입하는 게 현실적인가요?
LGU+ 측 권고 순서로 4단계 도입 로드맵을 제시합니다.
1
Phase 1 · 지금 시작 가능
직원용(상담사용) 솔루션
상담 어드바이저, KMS 연계, 오토QA → 내부 검증
→ 도입 후 12개월 모니터링·학습·개선
2
Phase 2 · 6개월 이내
아웃바운드 고지용
필수 안내 체크리스트, 불완전 판매 방지 목적
→ 6월 오픈 예정 (불완전 판매 체크리스트)
3
Phase 3 · 1년 이후
콜봇/챗봇 (인바운드)
단순 반복 문의부터 룰 베이스 적용, 대고객 확장
→ 내부 검증 완료 후 단계적 확대
4
Phase 4 · 2~3년 후
보이스봇 (Voice Bot)
온프레미스 보이스투보이스 모델 출시 이후 단계적 검토
→ 기술 성숙 + 금융 규제 해소 후 도입